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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키토제닉 in NY | 입문, 미국에서 키토식을 시작하게 된 이유 + 8kg

케토식단

by Sola Kim 2024. 1. 1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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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오면 살찐다는 그 이야기, 결국 나도 피하지는 못했다. 

맛있는게 너무너무 많다.

그래서 오자마자 탄수화물과 당을 정말 많이 먹었고,
초기에 힘들어서 급격히 몸무게가 빠졌던 것을 회복하기를 넘어 초과해버렸다.

불과 4개월만에 원래 몸무게에서 -2kg이 되었다가.
갑자기 +8kg이 증량되었다.

아무래도 호르몬도 안정적이지 않은 것 같고, 살도 제대로 붙어서 이제 낮아지지 않는 몸무게가 되었다.

 

 

 

한국에서는 회사 도착해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면 점심시간이 되어 간헐적 단식을 무의식적으로 하고있었고, 점심시간에는 귀찮아서 다이어트 냉동 도시락을 쌓아두고 먹었다. 그리고 저녁에는 회사에서 야근하며 사람들이 시킨 음식에서 탄수화물보다는 고기같은 지방과 단백질만 먹고 하루를 끝냈었다. 

 

결국 나의 루틴이 생각해보니 나도모르게 간헐적 단식과 식단관리를 무의식중에 실행하고 있었던 거다. 요 식단으로 나는 4-5년간 몸무게가 나도모르게 10키로 가량 감량되었고, 유지를 간신히 하고 있었던것 이었다.

 

초반에는 미국에와서 너무 힘들어서 살이 빠졌다. 자신감이 생겼고, 마음놓고 간식들을 주워먹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간식의 시작은 점점 불어나는 눈덩이처럼 끊을 수 없는 습관이 되어버렸고, 4개월이 흐른 지금.. 몸무게가 +8키로가 늘어났다.

 

사실 밥을 많이 먹었던건 아니었는데, 왜일까 생각해보면 바로 '당' 과 '빵' 탄수화물 이었다. 이 둘을 줄이기 위해 식단관리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차에 '케토식단'이 당과 탄수화물을 줄일 수 있는 식단으로 이뤄진 식단이었다.

 

그리고 찾아본 결과 효과를 본 사람들의 다양한 장점들을 보고 입문해보기로 했다.

 

 

1. 고기를 200~300g을 한끼로 먹기

2. 1:2:7 = 탄:단:지

3. 순 탄수화물의 양을 20g으로 제한하기

4. 지방 섭취량이 부족하다면, 오일로 채워주기 10~20g 정도 (올리브유, 아보카도유, 기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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